씨야시, 히야시 冷(ひ)やし, 冷(つめ)たい 일본어 단어 쉽게 외우기

친한 사람들과 술집을 찾아 자리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주문하는 말이 있다.

"아줌마, 여기 소주. 씨야시 잘된놈으로요~"

사실 나는 그게 일본식 표현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어 잘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었다.
뜻은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'차게한 것'을 말한다.
잘 알듯이 일본술 사케(さけ)는 차게도 마시지만 따뜻하게 데워서도 마신다.
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오뎅국물에 데운 사케 한잔이 천국의 맛과도 같다고들 한다^^

보통 한국식으로 된소리화 되어서 '씨아시'라고 사용하는데 원래의 일본 발음으로는 '히야시'이다.
冷(ひ)やし 
       히    야시

お冷(ひ)や 라고 하면 찬물을 뜻하고,
 오        히   야

冷(ひ)や酒(ざけ) 는 찬술을 의미한다.
        히   야        사  케

이 표현은 물이나 술과 같은 것에 한해 사용하고 일반적인 '차다'의 의미로는 冷(つめ)たい 를 사용한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쯔  메  타  이

또한 일본어의 단어 쓰임새는 우리말과 거의 흡사해서 冷(つめ)たい를 사람에게 사용하면 냉정하다, 쌀쌀맞다 라는 의미라도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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